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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ID(이름)  :   회원정보 aurora (이름은 정회원에게만 보임) (2012.6.20 - 15:03) 본문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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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 인생(펌)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대문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느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하느님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to move the rock)말 한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to push against the rock)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그는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건강한 남자였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을 하지 않았었구나!
입맛도 좋았고,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느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삶에서 '바위를 옮기는 표적'보다
'바위를 미는 족적'이 더 중요합니다.

족적보다 표적을 중시하면 내리막길 인생이 되고,
표적보다 족적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나는 지금 표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족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깊이 성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wow  ( 2012-06-21  15:41 )       
오데서 이리 좋은 글을 실어다 놓는지요
많은 공감을 얻어갑니다
aurora  ( 2012-06-21  16:18 )       
wow 님~
어디서 wow 님이나 돌꽃 님, sangfire 님 같은분들이 나타나셨는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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